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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법무법인 감명의 대표변호사 도세훈입니다.

연간 고소·고발 건수가 약 50만 건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일상의 사법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형사사건은 이제 우리 생활 전반에 잠재된 위험으로 도사리고 있습니다.

특히 형사사건은 민사와 달리 경찰·검찰이라는 공권력에 의해 전개되는 수사절차를 기본으로
합니다. 이 과정에서 유·무죄를 법리적으로 치열하게 설득하는 것은 기본이고 형사절차법에
대한 세심한 전략과 수사관과의 긴밀한 소통 등 종합적인 법률 조력이 요구됩니다.

법무법인 감명은 십 년 이상 경력의 선임변호사 체계로 다년간 축적해온 수사실무 및 소송
경험을 토대로 가장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의뢰인에게 “최상의 이익 실현”과
“완벽한 고객 만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년간 쌓아온 성공사례를 쟁점별로 치밀하게 통계화한 “결과 예측모델”을 통해서
체계화된 변호사 업무준칙을 준수하여 모든 사건에 대하여 “동일 품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감명은 철저한 검증을 통한 인재발굴과 체계화된 트레이닝을 통하여 구성원 역량 강황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탁월한 인적자원을 통해 사례 해결을 위한 최상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고객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달성하는 『프리미엄 로펌 : 감명』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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