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형사전문변호사 “준강제추행, 상황 판단이 우선”

법무법인한음 조현빈 형사전문변호사는 “술자리에서 발생되는 준강제추행의 경우 피해자만큼이나 피의자 역시 술에 취해 있는 경우가 많다”며 “피의자의 주취나 기타 사정으로 사건 발생 당시 상황에 대해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 상대방의 주장에 따라 사건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기에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당시 상황을 명확히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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