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하철성추행, 경기북부지방 검거율 급증해...

지난해 경기 북부 지하철성추행 사건이 급증하면서
지하철경찰대는 단속 인력을 늘릴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고,
혼잡한 인파 속에서 의도 없이 한 신체 접촉으로 지하철성추행으로 오해를 받을 경우
친고죄 폐지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하며,
혐의를 인정받을 경우 형벌과 별도로 신상정보등록,공개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초기 대응을 잘하여 확실하게 혐의를 벗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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